아이브, 데뷔곡 '일레븐'도 멜론 1억 스트리밍 돌파
안정훈 2022. 9. 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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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ELEVEN)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가 멜론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하며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을 갖게 됐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도 약 3천740만건 스트리밍되며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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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걸그룹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ELEVEN)이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가 멜론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하며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을 갖게 됐다.
지난달 22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도 약 3천740만건 스트리밍되며 인기를 과시했다.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가 써클차트 기준 111만 177장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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