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읍면동 직원과 연속 차담회.."현장·소통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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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은 15일부터 8일간 15개 읍면동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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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은 15일부터 8일간 15개 읍면동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15일 남산면 직원과의 차담회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현안 사항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겠다. 시민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까이, 현장 중심의 시민 감동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과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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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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