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범죄 관계부처 대책회의 참석한 법무부·경찰청
김승두 2022. 9. 16. 15:19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 주재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의 20대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한 관계부처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대책회의에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검사 등 법무부에서 2명(오른쪽 2명)이,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청에서 2명(왼쪽 2명)이 각각 참석했다. 2022.9.16
kims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교제살인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판사 앞 무릎 꿇어(종합) | 연합뉴스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풀어준 검찰 | 연합뉴스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혈액서 신경안정제…'약물운전' 추가 | 연합뉴스
- 도로 통제 중이던 신호수, 트럭에 치여 숨져…20대 운전자 입건 | 연합뉴스
- 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승객 상해혐의도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스토킹 신고했는데도…" 구미서 30대 남성 전 여친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차 몰면서 행인들에게 비비탄 발사…20대 3명 검거 | 연합뉴스
- 대치 은마상가 지하서 화재…1명 부상·200여명 대피(종합) | 연합뉴스
- '굶주린 채 사망, 몸무게 20.5㎏'…아내 감금유기 남편 징역 2년 | 연합뉴스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신뢰 잃은 게 사실…기꺼이 돕고 싶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