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범죄 관계부처 대책회의 참석한 법무부·경찰청

김승두 2022. 9.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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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 주재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의 20대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한 관계부처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날 대책회의에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검사 등 법무부에서 2명(오른쪽 2명)이,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청에서 2명(왼쪽 2명)이 각각 참석했다. 2022.9.16

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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