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결혼 다시 한 줄..'14살 연하♥' 아야네, 눈 크기만큼 미모도 몰라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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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더 예뻐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아야네는 15일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곳에서"라고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쏟아질 듯한 눈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곳에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분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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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더 예뻐진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아야네는 15일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곳에서"라고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야네는 쏟아질 듯한 눈 크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언뜻 봐서는 못 알아볼 만큼 더 예뻐진 얼굴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야네는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곳에서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분이 찍어준 사진"이라고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이어 "우린 평생 신혼처럼 살거야. 그치?"라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애정을 자랑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14살 나이차이와 한국과 일본의 국경을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명 대가족과 함께사는 결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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