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뭐라고 댓글 쓰려나?..52세 이병헌, 조각 같은 미모
2022. 9. 16. 15:0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병헌(52)이 멋들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1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따로 적지 않고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으로 추정된다. 하늘색 셔츠 차림의 이병헌이 윗 단추와 손목 단추를 풀고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병헌의 얼굴 부분에 조명이 내리쬐고 있어 생긴 그림자는 마치 조각 같아 감탄을 부른다. 또 다른 사진에선 스태프들을 앞에 두고 검정색 셔츠를 입은 이병헌이 테이블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병헌의 잘생긴 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이병헌의 부인인 배우 이민정(40)이 어떤 댓글을 남길지도 주목된다. 이민정은 평소 왕성한 SNS 활동으로 여러 기발한 댓글을 남겨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7)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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