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270만호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습니다

2022. 9. 16.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분석은 '05~'21년 동일 기간의 인허가·준공·착공 실적 비교를 토대로 향후 270만호 공급계획 중 상당 물량이 중단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새정부 공급계획은 외곽보다는 도심 정비사업, 우수입지 신규택지 위주이고, 인허가 물량 중 착공·준공 비율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주택공급 시차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23~'27년 인허가 270만호 계획 물량이 차질없이 착·준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비사업 규제완화, 민간도심복합사업 신규 도입, 통합심의 및 평가절차 간소화 등 공급시차 단축, 우수 입지 신규택지 발굴 등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보도내용 >

· △주택 인·허가 물량 중 18% 준공 무산... 공급계획 차질 우려(경향신문, 9.15) 등

기사에서 언급한 분석은 ‘05~’21년 동일 기간의 인허가·준공·착공 실적 비교를 토대로 향후 270만호 공급계획 중 상당 물량이 중단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나, 새정부 공급계획은 외곽보다는 도심 정비사업, 우수입지 신규택지 위주이고, 인허가 물량 중 착공·준공 비율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주택공급 시차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23~’27년 인허가 270만호 계획 물량이 차질없이 착·준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비사업 규제완화, 민간도심복합사업 신규 도입, 통합심의 및 평가절차 간소화 등 공급시차 단축, 우수 입지 신규택지 발굴 등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