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흘렀는데..앤 해서웨이, 뱀파이어급 동안 미모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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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실제 주인공 옆에 앉았다.
그의 이날 스타일이 눈길을 끈 이유는 앤 해서웨이가 16년 전 출연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스타일링과 흡사했기 때문.
또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인 미란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옆에 앉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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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실제 주인공 옆에 앉았다.
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쇼에 참석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브라운 가죽재킷에 블랙 터틀넥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에 포니테일 헤어로 쇼장에 나타났다.
그의 이날 스타일이 눈길을 끈 이유는 앤 해서웨이가 16년 전 출연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스타일링과 흡사했기 때문. 앤 해서웨이는 16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뱀파이어 미모와 패션 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인 미란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옆에 앉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는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입사한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악마 같은 보스 미란다(메릴 스트립)을 만나 벌어지는 고군분투를 그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엘르 싱가포르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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