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공개 열애' 신민아♥김우빈, 프랑스 파리 데이트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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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만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파리의 거리를 함께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교제 사실을 인정, 현재까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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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신민아, 김우빈 커플의 파리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졌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만남)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파리의 거리를 함께 거닐거나, 카페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수한 차림으로도 두 사람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면서 톱스타 커플의 면모를 가감없이 발산하기도.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전선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이번 파리 여행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7월 교제 사실을 인정, 현재까지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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