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영빈관 878억? 박홍근 "尹, 호언장담하더니 새빨간 거짓말"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실에서 새 영빈관 신축을 위해 878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을 대해 "양치기 예산 편성"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16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호언장담한 대통령실 이전비용 496억원은 완전 새빨간 거짓이었음이 또 확인됐다. 앞으로 얼마나 더 숨은 예산이 나올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