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부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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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뉴진스가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로 시청자를 만난다.
SBS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뉴진스 리얼리티 '뉴진스 코드 in 부산'을 방송한다.
'뉴진스 코드 in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QR코드를 이용해 부산 내 다양한 지역 정보를 확보,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뉴진스의 첫 단독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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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뉴진스 리얼리티 ‘뉴진스 코드 in 부산’을 방송한다. ‘뉴진스 코드 in 부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QR코드를 이용해 부산 내 다양한 지역 정보를 확보,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뉴진스의 첫 단독 리얼리티다.
이번 리얼리티에서는 부산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멤버의 취향을 가득 담은 먹거리는 물론 부산의 랜드마크부터 MZ 세대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 명소까지 방문하며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뉴진스의 여행 스타일과 무대 밖의 리얼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낸다.
특히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새로운 여행지에서 함께 하는 숙소 생활 모습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데뷔 앨범 ‘뉴 진스(New Jeans)’ 발매와 동시에 ‘뉴진스 열풍’을 일으키며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 멜론, 지니 등 8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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