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서 화재..요트 3척 피해
김신은 2022. 9. 16.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전 2시께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육상에서 수리 중인 한 요트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요트 세 척이 타 소방서 추산 4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소방관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배터리를 충전해둔 뒤 귀가했다는 선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주 "전날 배터리 충전 후 귀가"
[더팩트ㅣ부산=김신은 기자] 16일 오전 2시께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육상에서 수리 중인 한 요트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요트 세 척이 타 소방서 추산 4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소방관 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배터리를 충전해둔 뒤 귀가했다는 선주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tlsdms77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신당역 추모공간 찾은 시민들 [TF사진관]
- 수사권 조정 후 사건처리 '하세월'…경찰항고제 부상
- "영빈관 옮길 거야" 김건희 예고 현실화?…예산 878억 책정 논란
- '민생 강조' 정진석 비대위…힘 빠진 與 당권주자들
- 시진핑-푸틴, 전쟁 후 첫 대면 회담…러 "하나의 중국" 지지 [TF사진관]
- 연장신청 이명박·기각 정경심…'형집행정지' 희비
- [엔터Biz] 콘텐트리중앙, '수리남' 인기에 주목↑ 수혜 누릴까
- 환율 1400원 목전…강(强)달러 시대 수혜주 살펴보니
- 허니제이, 결혼+임신 '겹경사' 깜짝 발표 "가슴 벅찬 기쁨"
- 김윤덕, “‘민생실종’ 정치의 가치가 사라진 시기 당대표 보좌역 맡았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