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방문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리잔수
김명국 2022. 9. 16.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이 16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66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이끌고 전날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리 상무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 의장과 회담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한다.
김 의장과 리 상무위원장 간 회담에서는 원자재나 소재·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등의 경제 이슈, 북핵 문제에서의 중국의 역할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이 16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66명의 대규모 수행단을 이끌고 전날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리 상무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김 의장과 회담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한다. 김 의장과 리 상무위원장 간 회담에서는 원자재나 소재·부품의 안정적인 공급 등의 경제 이슈, 북핵 문제에서의 중국의 역할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김명국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역사 왜곡·논문 표절’ 설민석, 2년 만에 방송 복귀
- “코에 분유를”…생후 1개월 딸 ‘학대영상’ 찍은 아내의 최후
- 두 여중생 죽음으로 몬 계부, 징역 25년 확정
- “중학생 딸 성폭행한 10대, ‘증거 있냐’며 당당해”
- “아기상어 뚜루뚜”…‘무한반복’ 고문 수감자, 결국 사망
- “일회용 인공눈물 뜯고 눈에 ‘바로’ 넣지 마세요”
- 사이비 종교에 11년 갇혔던 ‘19살 엄마’…“학교 간 적 없다”
- ‘30년간 동생 돈 116억원 횡령’ 박수홍 친형 구속
- 어린 남매 방문 잠그자…술 취한 엄마, 흉기로 문틈 쑤셨다
- “박수홍 형수, 하루 800만원씩 인출”…친형 구속에 ‘공범관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