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캄보디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김재홍 2022. 9. 16.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미래교육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캄보디아 교육부 국장과 교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한 이 연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원격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초청 연수로 실시한다.

부산 동래구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교원 초청연수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부산미래교육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캄보디아 교육부 국장과 교원 등 22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05년 처음 시작한 이 연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원격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초청 연수로 실시한다.

동래구 온실가스 배출량 40% 이상 감축 나서

동래구 기후변화 대응계획 최종보고회 [동래구 제공]

(부산=연합뉴스) 부산 동래구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신청사 등 신축건물 태양광 설비 설치 등 4개 분야 78개 사업도 발표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