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브리지까지 이어진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행렬

(런던 AP=연합뉴스) 영국 시민들이 15일(현지시간) 런던 타워 브리지 인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로 입장하는 추모 대기 줄에 서 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런던에 수천 명의 추모 인파가 몰렸으며 조문객 행렬은 7km에 달했다고 전했다. 2022.09.16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