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첫 EP 'DREAM' 재킷 공개..'달달-세련 잇는 청춘악기 13인'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2022. 9. 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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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달달함과 세련미를 아우르는 청춘이미지와 함께, 11월 일본 돔투어의 서막을 이끌 현지 첫 EP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븐틴 일본 첫 EP 'DREAM'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세븐틴 일본 첫 EP 'DREAM'은 오는 11월19일 오사카 1회차로 시작될 일본 돔투어의 서막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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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달달함과 세련미를 아우르는 청춘이미지와 함께, 11월 일본 돔투어의 서막을 이끌 현지 첫 EP앨범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언먼트 제공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븐틴 일본 첫 EP ‘DREAM’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사진에는 네이비수트 핏과 파스텔컬러 스타일링 등 대비되는 콘셉트와 함께 완벽한 세련미와 달달한 비주얼 매력을 표현하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언먼트 제공

또한 다양한 악기를 배경으로 한 록스타일 느낌의 컷은 세련미와 달달함 양 측면을 아우르는 자체제작돌 세븐틴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듯 보인다.

세븐틴 일본 첫 EP ‘DREAM’은 오는 11월19일 오사카 1회차로 시작될 일본 돔투어의 서막을 상징하는 앨범이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언먼트 제공

한편 세븐틴은 최근 월드투어 BE THE SUN의 북미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24~25일 자카르타, 10월 1~2일 방콕, 8~9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공연을 한 뒤 11월 19~20일 오사카, 26~27일 도쿄, 12월 3~4일 아이치로 이어지는 일본 돔 투어를 펼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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