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63→52kg 감량 성공? 리즈 몸매로 돌아왔네

서유나 2022. 9.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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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9월 1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니트 뷔스티에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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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9월 16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니트 뷔스티에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을 낳은 뒤 지난 3월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 출산 후 몸무게가 63㎏라고 밝히며 52㎏까지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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