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29일 컴백 확정..지코·그레이·로꼬 등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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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비오가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로 5개월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
비오는 지난해 엠넷 케이블 음악채널 '쇼미더머니 10'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경연곡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 '리무진' 등의 음원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비오의 미니 1집 '파이브 센시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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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래퍼 비오(BE'O)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1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비오가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로 5개월만에 컴백한다고 전했다.
화려한 라인업의 뮤지션들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래퍼 지코, 그레이, 로꼬, 원슈타인, 시온, 권진아, 애쉬아일랜드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비오는 지난해 엠넷 케이블 음악채널 '쇼미더머니 10'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경연곡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 '리무진' 등의 음원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비오의 미니 1집 '파이브 센시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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