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오리지널] '교묘하고 대담해진' 마약 밀수, 검거 현장
조기호 기자 2022. 9. 16. 14:24
마약의 왕이라는 코카인 밀수량이 최근 5년간 3,300배 증가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억제돼 있던 마약 수요가 최근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묘하지만 대담해진 마약 밀수 검거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조기호 / 편집 : 임재호 / 제작 : D뉴스플랫폼부)
조기호 기자cjk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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