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딸 엄마됐다..하버드 동문과 결혼 4년만

최지윤 2022. 9. 16.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C 신아영(35)이 결혼 4년만에 엄마가 됐다.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신아영이 14일 딸을 출산했다"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6일 밝혔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미국에서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아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신아영(35)이 결혼 4년만에 엄마가 됐다.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신아영이 14일 딸을 출산했다"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16일 밝혔다.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9월 SBS ESPN에 입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1월 계약 만료 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미국에서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남편은 2세 연하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5월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외박'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