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트로피와 꽃다발 들고'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9. 16. 14:16
황동혁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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