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량 향하는 신당역 스토킹 살해범
이광호 기자 2022. 9. 16. 14:00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A씨(31)가 1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호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9.1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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