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4, 17일 아마추어 대회 'AFATT 시즌 4' 본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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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4' 아마추어 대회 AFATT(AfreecaTV FIFA Online 4 Amateur Triple team Tournament) 시즌 4 본선을 17일 시작한다.
AFATT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피파 온라인 4' 3대3 토너먼트 대회다.
생중계는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e스포츠 채널, 아프리카TV 내 '피파 온라인 4'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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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TT는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피파 온라인 4' 3대3 토너먼트 대회다. 이번 본선은 서울, 인천, 강원, 대구,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16곳 PC방 예선을 통과한 각 지역 대표팀들로 진행된다. 17일은 16강전을, 18일은 8강전부터 결승전이 치러진다. 총 상금은 1000만 원으로, 우승팀은 500만 원과 벤큐 모니터 모비우스(EX3210U) 3대, 준우승팀은 300만 원, 3위팀은 200만 원을 받는다.
이번 본선은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실시된다. 생중계는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e스포츠 채널, 아프리카TV 내 '피파 온라인 4'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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