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에미상 트로피 번쩍 들고

이혜영 기자 2022. 9. 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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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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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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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배우 이유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배우 이유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이유미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 (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 (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 (정재훈 외)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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