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에미상 들고 포즈

강영국 2022. 9. 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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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의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 16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오징어 게임'은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이정재)과 감독상(황동혁 감독)을 수상했으며, 앞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여우게스트상(이유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 스턴트 퍼포먼스(임태훈 외), 프로덕션 디자인상(채경선 외) 등 기술부문을 포함, 총 6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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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의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 16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출연배우 배우 이유미와 황동혁 감독, 김지연 대표,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채경선 미술감독, 심상민 무술팀장, 이태영 무술팀장, 김차이 무술팀원 등이 참석했다.

'오징어 게임'은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이정재)과 감독상(황동혁 감독)을 수상했으며, 앞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상'에서 여우게스트상(이유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 스턴트 퍼포먼스(임태훈 외), 프로덕션 디자인상(채경선 외) 등 기술부문을 포함, 총 6관왕을 차지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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