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앞둔 여자배구 대표팀, 불가리아와 4차례 평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불가리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세계여자배구선수권을 앞두고 불가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불가리아와의 4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대표팀은 20일 대회 첫 경기 개최지인 네덜란드에 입성, 25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첫 경기에 대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불가리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세계여자배구선수권을 앞두고 불가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불가리아와의 4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연습경기는 총 4차례 열리며, 앞서 15일과 16일 열린 비공개 경기에선 각각 세트스코어 2-3, 1-3으로 패했다.
한편 대표팀은 20일 대회 첫 경기 개최지인 네덜란드에 입성, 25일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첫 경기에 대비한다.
국제배구연맹 랭킹 21위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폴란드(13위), 튀르키예(6위), 도미니카공화국(9위), 태국(14위), 크로아티아(19위)와 B조에 속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