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기분 짱이야!"..이유미, 높이 든 에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렸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을 수상하며 한국 콘텐츠 새 역사를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에미상 수상 기념 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렸다.
이유미는 트로피를 머리 위로 들어보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황동혁), 남우주연상(이정재),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게스트상(이유미), 내러티브 컨템포러리 프로그램 부문 프로덕션 디자인상(채경선 외), 스턴트 퍼포먼스상(임태훈 외),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시각효과상(정재훈 외)을 수상하며 한국 콘텐츠 새 역사를 썼다.
두 손 가득 트로피
"기분 짱이야!"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