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제니 보러 블랙핑크 리스닝파티 참석? YG·빅히트 입장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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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절친한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제니 열애설 상대인 뷔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와 뷔는 5월 22일 우연히 찍힌 제주도 드라이브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그간 열애설에 어떠한 공식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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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지 않기로 했다.
뷔는 9월 1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새 앨범 발매 기념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절친한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제니 열애설 상대인 뷔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와 뷔는 5월 22일 우연히 찍힌 제주도 드라이브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8월 메이크업 샵, 뷔 집 앞 복도, 엘리베이터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생활 사진이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수 차례 유출되며 곤욕을 치렀다.
블랙핑크 컴백 당일인 9월 16일 오전에도 데이트 사진이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뷔는 제니의 이마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뷔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그간 열애설에 어떠한 공식입장도 발표하지 않았다. 뉴스엔은 16일 새롭게 불거진 뷔의 블랙핑크 리스팅파티 참석, 제주도 데이트 사진 유출 건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제니, 뷔는 사그라들지 않는 열애설 속 차분히 예정된 공식 스케줄 및 개인 일정을 소화해나갈 계획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16일 오후 1시 정규 2집 앨범 'BORN PINK'(본 핑크)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hut Down'(셧 다운)은 클래식과 힙합이 어우러진 곡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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