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입은 농가 지원 위해 사과 구매한 대통령실
홍효식 2022. 9. 16. 12:52
[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구내식당에 태풍으로 피해 입은 사과가 제공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태풍으로 상처가 생겨 시장에 팔기 어려워진 경북 영주 지역의 사과를 농협을 통해 구매, 구내식당에 공급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