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사연없는 사람은 노사연 뿐? 갑분 썰렁개그에 웃음 [MD동영상]
2022. 9. 16. 12:51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NCT 127 태용이 16일 오전 서울 잠실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정규 4집 '질주 (2 Baddies)' 발매 기자회견에서 "NCT 127은 가장 사연 많은 그룹"이라고 대답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질주 (2 Baddies)'는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강렬한 힙합 댄스 곡으로 NCT 127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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