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YB, 해양환경 캠페인송으로 만났다

2022. 9. 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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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왼쪽)와 록밴드 YB가 만났다.

2022 해양환경보전캠페인 '성난 고래의 노래(Song of the Angry Whale)' 측은 오는 19일 이선희, YB가 함께한 캠페인송 '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난 고래의 노래' 캠페인은 대국민 해양환경보전 프로젝트다.

바다 오염의 주범인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추진하고 '지구의 수호자' 고래 보호를 위해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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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왼쪽)와 록밴드 YB가 만났다. 2022 해양환경보전캠페인 ‘성난 고래의 노래(Song of the Angry Whale)’ 측은 오는 19일 이선희, YB가 함께한 캠페인송 ‘지지 않겠다는 약속’을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성난 고래의 노래’ 캠페인은 대국민 해양환경보전 프로젝트다. 바다 오염의 주범인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추진하고 ‘지구의 수호자’ 고래 보호를 위해 이제는 우리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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