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 문화재청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이정훈 2022. 9. 16.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시는 문화재청에 주관한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밀양시는 내년에 국비 등 사업비 3억원으로 학술대회 개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콘텐츠 개발 등 방법으로 지역무형유산 전승을 지원하고 가치를 재조명한다.

밀양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중놀이, 경남무형문화재 무안 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법흥상원놀이, 작약산 예수재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백중놀이 전경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재청에 주관한 '2023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밀양시는 내년에 국비 등 사업비 3억원으로 학술대회 개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콘텐츠 개발 등 방법으로 지역무형유산 전승을 지원하고 가치를 재조명한다.

밀양시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중놀이, 경남무형문화재 무안 용호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법흥상원놀이, 작약산 예수재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가 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