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심이 어디 있나..의원들 본심만 있는 것"

이경국 2022. 9. 16.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윤심'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심' 같은 게 어디 있느냐며, 오직 의원들의 본심만 있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원내대표 선거는 예상을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의원들이 심사숙고해 표를 행사하는 만큼, 결과를 속단하거나 예단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윤심'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심' 같은 게 어디 있느냐며, 오직 의원들의 본심만 있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원들의 출마선언이 이어지지 않는 것을 '주호영 추대론' 때문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도 원내대표는 오롯이 의원들의 판단으로 선출된다며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정 비대위원장은 원내대표 선거는 예상을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의원들이 심사숙고해 표를 행사하는 만큼, 결과를 속단하거나 예단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