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지스, 등산선글라스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 런칭

강석봉 기자 2022. 9. 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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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선글라스 브랜드 이리지스(IRIZIS, 대표 윤종성)가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 4종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에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에베레스트, K2, 칸첸중가 등 전세계의 8천미터 이상 16개 고산을 세계 최초로 등정한 엄홍길 대장과 디자인과 기능설계를 콜라보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가시광선 최적률 차단, 자외선 100프로 차단, 벗겨지지 않는 고탄성 테, 방탄렌즈 등 등산 선글라스에 필요한 핵심 10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관계자는 “이리지스의 ‘시그니쳐 콜렉션’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스피릿’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된 제품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의 예술성과 한정수량 생산에 의한 희소성으로 인해 그 소장 가치를 더욱 높다”며,“이번에 런칭한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 콜렉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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