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들과 '홈런경쟁'에 나설 뉴욕 양키스팀
황광모 2022. 9. 16. 11:02
(영종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야구 세계화를 목표로 주최하는 'FTX MLB 홈런더비 X 서울' 경기를 하루 앞둔 16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내 특설 경기장 앞에서 열린 포토 세션에서 뉴욕 양키스팀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탈리아 소프트볼 국가대표 에리카 피앙카스텔리, 멕시코 체조 선수 다니엘 코랄, 전 뉴욕 양키스 닉 스위셔. 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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