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안정적으로 성장할 선수를 뽑았습니다"

석원 2022. 9. 16.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부부터 구단별 1차 지명이 사라지고 모든 구단이 전년도 순위 역순으로 선수를 뽑는 전면 드래프트가 다시 시행돼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 대상자 천 백여 명의 선수 중 110명이 선발됐는데요.

2021년 3위로 마쳐 8번째로 선수를 선발한 삼성은 인천고등학교 출신 투수 이호성 선수를 뽑았어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부터 구단별 1차 지명이 사라지고 모든 구단이 전년도 순위 역순으로 선수를 뽑는 전면 드래프트가 다시 시행돼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 대상자 천 백여 명의 선수 중 110명이 선발됐는데요.

2021년 3위로 마쳐 8번째로 선수를 선발한 삼성은 인천고등학교 출신 투수 이호성 선수를 뽑았어요.

삼성 홍준학 단장은 "선발투수로 가장 안정적으로 성장할 선수라 판단했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계속 일정 수준 성장했기에 프로에서도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줄 거로 생각합니다."라며 선발 자원 보강에 집중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2023년에 어떤 활약을 할지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