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티트니 스피어스, 子 호소에도 멈출 수 없는 '관종기'..이번엔 비키니 탈의 인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다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어스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 상의를 탈의 한 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다시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어스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 상의를 탈의 한 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계속되는 노출과 기행에 팬, 아들 모두 두 손을 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비쳤다.
스피어스의 아들인 제이든 페더라인은 최근 한 영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엄마는 관심을 끌기 위해 노출 사진을 올리고 있다. 몇 년 동안 지속됐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 같지만, 이제는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스피어스는 현재 두 아들과 연락이 끊어진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12살 연하 댄서 샘 아스가리 2021년 9월 약혼했다. 지난 4월에는 셋째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했다. 이후 6월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