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직위 해제된 스토킹범이 피해자 근무지 알아낸 방법
신용식 기자 2022. 9. 16. 10:30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신당역 역무원 살해 사건, 숨진 피해자 A씨는 올해 1월 통상적인 근무지 조정으로 근무하는 지하철 역이 변경됐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직위 해제된 가해자 전 모씨가 어떻게 피해자의 근무지를 알아냈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확인하시죠.
신용식 기자dinosi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니제이, 결혼+임신 발표 “소중한 생명 정성 다해 맞이할 것”
- 박수홍 형수도 기소될까…여성 전용 피트니스센터 법카 사용 의혹
- 불구속 상태, 재판 하루 전 살인…“나라가 죽인 것” 공분
- 영국 여왕 관 지키던 경비병 돌연 '쿵'…몇몇만 달려왔다
- “조용히 해!” 시의원이 주민에 큰소리…중계 당시
- 가로 주차 응징당했던 곳…이번엔 2대 나타나 가로 주차
- “쏘팔메토, 전립선 기능 개선 효과 근거 없다”
- 가해자 전 씨, 사내망 통해 피해자의 근무지 알아냈다
-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한다…예산 878억 원 책정
- 삼성전자, 공법 바꾸고도 불량 세탁기 1만 4천대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