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5일 하루 3127명 확진..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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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16일 0시 기준 31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 중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7만641명(87.8%), 2차 접종 254만6081명(87.0%), 3차 접종 190만7586명(65.2%), 4차 접종 39만4343명(13.5%)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9만983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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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16일 0시 기준 31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50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3049명과 해외입국자 78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229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코호트 격리 중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7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7만641명(87.8%), 2차 접종 254만6081명(87.0%), 3차 접종 190만7586명(65.2%), 4차 접종 39만4343명(13.5%)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122병상(전일대비 -6)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4.8%이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9만9833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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