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장동윤 '늑대사냥', 관객들 찾아간다.."무대인사, 개봉주 4일간 확정" [공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늑대사냥'이 4일간의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서바이벌을 다룬 '늑대사냥' 팀이 개봉주 극장 무대인사를 결정했다. 연출자 김홍선 감독과 극 중에서 미친 연기를 펼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오는 22일에는 서인국·장동윤·박호산·고창석·장영남·김홍선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튿날인 23일에는 서인국·정소민·장영남·김홍선 감독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는다.
24일에는 서인국·장동윤·박호산·정소민·고창석·김홍선 감독이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5일에는 서인국·장동윤·박호산·정소민·김홍선 감독이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늑대사냥'은 '강렬한 장르의 마스터’' 불리는 김홍선 감독의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글로벌 화제작. 파격적인 액션과 함께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로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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