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남녀초등 양궁대회, 17~18일 경남 밀양 개최
박지혁 2022. 9. 16.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양궁협회는 17~18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회 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총 76팀, 4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초등학교 대회는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초등부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대한양궁협회는 17~18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회 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양궁협회는 17~18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34회 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총 76팀, 4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초등학교 대회는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35m, 30m, 25m, 20m에서 거리별로 36발, 총 144발을 발사한다.
올해 전국대회 개인전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한 여자부의 김수민(부산모덕초)과 모든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대구동부초 여자부의 활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초등부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