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생산·유통까지 가능한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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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올네이처(대표 이판호)는 2008년 '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 분당에서 창업했다.
뉴랜드올네이처는 2010년 기술연구소 설립, 2015년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화장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원료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뉴랜드올네이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R&D 사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더마코스메틱 제품인 뉴랜드 더마 바이옴 3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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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랜드올네이처(대표 이판호)는 2008년 ‘세상을 아름답게, 이웃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 분당에서 창업했다. 2013년 12월 강원 원주시 문막의 3,000여 평 부지에 공장, 기술연구소, 사옥을 건립해 영업사원만 1,000여 명에 달하는 강소기업이다.
뉴랜드올네이처는 2010년 기술연구소 설립, 2015년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화장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원료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뉴랜드올네이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R&D 사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더마코스메틱 제품인 뉴랜드 더마 바이옴 3종(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을 론칭했다.
현대인들을 위한 피부장벽 및 진정 기능을 강화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스킨바이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11가지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 또한 인정받았다.
더마 라인은 뉴랜드올네이처의 시그니처 품목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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