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빠 되고 주부 9단 등극..♥홍현희 입 오늘도 호강

정서희 기자 2022. 9.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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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제이쓴이 직접 만든 순두부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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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밥"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편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제이쓴이 직접 만든 순두부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다. 제이쓴은 아내 황현희가 출산한 후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한없이 다정한 남편,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달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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