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문자로 시민과 소통..주요민원은 시장이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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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로 받고 답하는 대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간편히 문자 메시지로 민원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보내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신상진 시장은 업무용 휴대전화를 문자 수신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문자로 접수된 주요 민원사항과 정책제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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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뉴스1) 김평석 기자 = “정책제안, 민원사항을 문자로 간편히 보내주세요!”
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의 정책제안과 민원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로 받고 답하는 대 시민 문자 소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간편히 문자 메시지로 민원과 시정에 대한 의견을 보내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항은 담당부서에서 내용을 검토한 후 결과를 문자로 답한다.
이와 관련, 신상진 시장은 업무용 휴대전화를 문자 수신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문자로 접수된 주요 민원사항과 정책제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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