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225명 확진, 1주 전보다 3088명↓..사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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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25명 발생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9225명 늘어난 474만4665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8일 1만2313명보다 3088명 적고, 전날(14일) 1만1819명보다는 2594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38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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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난 1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25명 발생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9225명 늘어난 474만4665명이다. 이중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8일 1만2313명보다 3088명 적고, 전날(14일) 1만1819명보다는 2594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381명이 됐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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