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225명 확진, 1주 전보다 3088명↓..사망 6명

박동해 기자 2022. 9.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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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25명 발생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9225명 늘어난 474만4665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8일 1만2313명보다 3088명 적고, 전날(14일) 1만1819명보다는 2594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38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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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2594명 줄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2022.9.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난 15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225명 발생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9225명 늘어난 474만4665명이다. 이중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이날 서울의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8일 1만2313명보다 3088명 적고, 전날(14일) 1만1819명보다는 2594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5381명이 됐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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