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공무원 유족, 미국서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김동현 2022. 9. 16. 09:39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 미국의 북한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한 18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 참석해 동생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20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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