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공무원 유족, 미국서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김동현 2022. 9. 16. 09: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 미국의 북한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개최한 18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IPCNKR) 총회에 참석해 동생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2022.9.16

blueke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