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제이쓴, 분유 먹는 똥별이 발가락 공개 '너무 귀여워'

김두연 기자 2022. 9.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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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 똥별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분유 ASMR"이라는 글과 분유를 먹고 있는 똥별이(태명)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쓴은 자신의 저녁 메뉴 영상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들 똥별이의 이름은 연준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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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분유 ASMR"이라는 글과 분유를 먹고 있는 똥별이(태명)의 영상을 게재했다.

똥별이의 작고 귀여운 발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제이쓴은 자신의 저녁 메뉴 영상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아들 똥별이의 이름은 연준범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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