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정소민 '늑대사냥', 토론토영화제 '한국영화의 밤'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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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팀이 토론토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을 함께 했다.
최근 개막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영화의 밤'이 열렸다.
특히 '팀 늑대사냥'의 주역들은 "토론토에서 한국영화의 밤이 열리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한국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현지에서 많은 분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내주신다",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함께 해 정말 뜻깊은 자리" 등 남다른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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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늑대사냥' 팀이 토론토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밤'을 함께 했다.
최근 개막한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영화의 밤'이 열렸다. 이날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 서인국, 정소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팀 늑대사냥'의 주역들은 "토론토에서 한국영화의 밤이 열리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한국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현지에서 많은 분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내주신다",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함께 해 정말 뜻깊은 자리" 등 남다른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이다. 9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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