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신규 확진 3032명..병상가동률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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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추가됐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09만 7184명으로 집계됐다.
울릉을 포함한 도내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2만 12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3038.6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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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32명 추가됐다. 어제보다 1742명 적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109만 718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611명이다.
지역별로는 구미 613명, 포항 530명, 경산 342명, 경주 252명, 안동 172명, 김천 158명, 칠곡 141명, 영주 125명, 상주 119명, 영천 114명, 문경 83명, 예천 59명, 의성 53명, 울진 49명, 성주 45명, 청도 39명, 영덕 32명, 봉화 25명, 청송 24명, 고령 24명, 군위 16명, 영양 10명, 울릉 7명 등이다.
울릉을 포함한 도내 23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2만 127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3038.6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도내 감염병 병상 가동률은 27.5%, 재택 치료자는 총 1만 80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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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김세훈 기자 hun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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