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임창정 살려주세요".. 김창열 간절 호소, 왜?
윤기백 2022. 9.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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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가수 김창열이 '절친' 임창정이 제작에 나선 걸그룹 미미로즈 홍보에 열을 올렸다.
김창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정이가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모든 힘을 다 보태서 탄생시킨 걸그룹 미미로즈가 드디어 문을 열고 나왔다"며 미미로즈의 데뷔곡 '로즈'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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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임창정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가수 김창열이 ‘절친’ 임창정이 제작에 나선 걸그룹 미미로즈 홍보에 열을 올렸다.
김창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정이가 수년에 걸쳐 기획하고 모든 힘을 다 보태서 탄생시킨 걸그룹 미미로즈가 드디어 문을 열고 나왔다”며 미미로즈의 데뷔곡 ‘로즈’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김창열은 “여러분 창정이(임스타) 미미로즈 망하면 가족들 다 데리고 저희집 와서 산데요”라면서 “제발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김창열은 “미미로즈 대박 가자~ 고고싱”이라고 응원했다.
임창정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최연재·인효리·한예원·윤지아·서윤주)는 1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어썸’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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