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9일째 1위..400만 목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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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전날 12만 86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유지했다.
이정재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는 403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는 430만 29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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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전날 12만 86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81만 6143명이다.
영화는 히트작 '공조'의 속편으로,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2위는 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유지했다. 같은 날 1만 3854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171만5666명을 기록했다.
이정재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는 403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는 430만 2984명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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